캐나다와 동맹국들, PS752편 격추로 이란을 ICJ로 데려갑니다


캐나다와 동맹국들, PS752편 격추로 이란을 ICJ로 데려갑니다

캐나다, 스웨덴, 우크라이나, 영국은 탑승자 176명 전원이 사망한 2020년 테헤란 상공의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여객기 격추 사건과 관련해 이란을 유엔 최고법원에 회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개국은 목요일 공동 성명에서 국제사법재판소(ICJ)로 가기로 한 결정은 이란과 "중재 조직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락 사고로 캐나다, 스웨덴, 우크라이나, 영국의 시민과 영주권자들이 사망했고, 이들 국가는 이른바 'PS752편 희생자들을 위한 국제 조정 및 대응 그룹'을 구성해 책임을 물었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은 목요일 아침 트위터에 "우리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약속한 대로 PS752편 격추와 관련해 이란을 국제사법재판소로 이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함께 가족이 마땅히 받아야 할 투명성, 책임성, 정의를 추구할 것입니다. 처벌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이란과 미국의 긴장이 고조된 2020년 1월 8일 테헤란 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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