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에서 미끄러진 후 '비상 착륙'을 한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의 전용기


활주로에서 미끄러진 후 '비상 착륙'을 한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의 전용기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의 전용기는 금요일 노스캐롤라이나에 순조롭게 착륙하지 못했습니다. 46세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은 자신과 다른 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들판에서 자신의 전용기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비상 착륙!!! 이글레시아스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캡션을 달았습니다. "우리의 전용 제트기가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노스캐롤라이나주 앤드류스의 들판에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괜찮지만 동요하고 있습니다. 살아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이글레시아스와 그의 팀은 노스캐롤라이나 체로키에 있는 하라의 체로키 리조트 이벤트 센터에서 예정된 그의 공연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역추진기가 고장났다고 이글레시아스 스타가 TMZ에 말했습니다. 비행기는 빠른 속도로 활주로에서 계속되었고 잔디밭에 도착할 때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글레시아스에 따르면, 비행기가 착륙대에 접근할 때 "끔찍한" 난기류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머리는 어느 순간 비행기 천장에 부딪혔습니다. 감사하...



원문링크 : 활주로에서 미끄러진 후 '비상 착륙'을 한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의 전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