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이 다른 시대에 다른 이름을 취한 하나님의 이름의 의의


[오늘의 묵상] 하나님이 다른 시대에 다른 이름을 취한 하나님의 이름의 의의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모두 주님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주님은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새 이름으로 돌아오셨다고 하는 말을 듣고는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라는 이 말씀에 근거하여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고 하면서 주님이 다시 오셨을 때 만약 예수라고 불리지 않는다면 주님이 아니라고 했어요. 이런 생각이 주님의 뜻에 맞을까요?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님은 새 이름이 있다고 계시록에 분명히 예언했어요.계시록 1장 절 8에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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