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신청한 에넥스텔레콤(A모바일), 오늘 도착


어제 오후에 신청한 에넥스텔레콤(A모바일), 오늘 도착

우체국 알뜰폰 신청 당시 에넥스텔레콤으로 가입했었다. 설 전이였으니 한 달 정도가 지나서야 스마트폰을 받아 볼 수 있었다. http://zibsin.net/373 별정통신은 아무래도 효도폰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어머니 전화기를 바꿔드리기로 한 것이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라 처음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어머니께는 폴더 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맞는다고 생각했다. 에넥스텔레콤의 A6000 요금제가 워낙 인기를 얻다보니 효도폰이 아니라 국민폰이 됐다. 대기자가 얼마나 많으면 한 달이 소요되고 우체국에서도 판매를 중단할 정도니 그 인기를 실감한다. 마침 LG-K10 모델 스마트폰을 받아보니 보급형 치고는 꽤나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 참에 오래된 내 전화기도 바..


원문링크 : 어제 오후에 신청한 에넥스텔레콤(A모바일), 오늘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