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필수품, 디웰(Dwell) 체지망 체중계 이용후기


다이어트 필수품, 디웰(Dwell) 체지망 체중계 이용후기

남자 나이 서른이 넘어가니 원하지 않아도 뱃살이 알아서 붙는다. 몸무게 47Kg로 군대에 갔던 체질이라 술 조금 줄이면 금방 빠질 살이라며 방심하며 십수년이 지났다. 표준 몸무게 계산을 하면 56Kg이 정상이라고 하는데 벌써 몇 년째 나는 4Kg을 빼지 못하고 있다.매일 러닝머신도 하고 철봉과 아령도 하고 주말마다 등산도 하는데 도무지 살이 빠지 않는다. 물론 많이 먹기는 한다. 여름이 살이 조금 빠지다가도 연말연시가 되면 각종 모임 자리 때문에 다시 원상복구 된다. 직업이 앉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의 특징은 정확한 수치를 눈으로 확인했을 때 어떻게 행동을 제어할 것인지 방법을 찾게되고 동기부여를 얻게된다. 그래서 세번째 체중계를 구입하게 됐다. 이번엔 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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