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이 덜한 아기간식 에코맘 산골떡뻥


끈적임이 덜한 아기간식 에코맘 산골떡뻥

손에 쥐기 편하게 길쭉하고 손에 잘묻지않으며 끈적임이 덜해요!아이가 5개월에서 6개월정도 되면 떡뻥같은 간식을 주게 되는데요 일반 떡뻥은 침이 묻으면 금방 녹아서 흩어지며 끈적하게 손과 입 옷에 다 붙어버리고 온천지 떡뻥으로 발라버리리면 정말 청소하기 힘들어요. 산골떡뻥은 아이의 손이나 입에 묻지 않도록 형태는 유지되면서 침에 천천히 녹아서 여기저기 덜묻게되고 끈적임도 덜하답니다. 길이도 10cm정도로 길쭉하게 생겨서 아이가 잡고 먹기에도 편하고 천천히 녹다보니 먹는 시간도 길어져서 아이가 산골떡뻥을 먹는 중에 엄마 아빠도 조금 쉴수있는 타이밍이 나와요.유기농쌀로 만들었고 화학첨가제등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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