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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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투털거리는 거라...최대한 이 곳의 정보는 지웠어요내부사진도 찍었다가 다 지웠고요. 사실... 인테리어가 정말 예쁜 카페였어요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요그런데요. 주문하고 나서 앉았는데음료가 나온 뒤가 문제예요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시끄럽게 틀어 놓은 DMB 소리...저희.... 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음료 무르고 나가고 싶더라고요(레몬차에 뭔가를 더 넣어 주고 싶으셔서 잣을 넣으셨다면,그건 빼도 될 것 같습니다)바닥에 흐르던 물이 저희가 나올 때는 이렇게까지 흥건하게...들어 갈 때도 물이 좀 있었는데사장님 왈, 화분에 물을 줘서 흐른 것 같다며,미끄러울지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하시더니결국엔 닦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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