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치트키, 영화 내 안의 그놈 리뷰


소재가 치트키, 영화 내 안의 그놈 리뷰

나 너니? 너 나니??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 웃음 대환장 파티!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2019년 초에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 190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였고 8점 후반대의 평점을 기록한 영화 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몸이 바뀌는 소재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때부터 아직 까지도 유행하죠, 그이유는 아마 처음부터 설정된 캐릭터의 성격이 180도 바뀌면서 그안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하여 웃음을 유발하거나 내용이 사이다거나 아니면 그 사람의 인생에 변화가있거나 이러한 내용으로 쓰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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