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카페 오월 (남문동)


[강릉] 카페 오월 (남문동)

#강릉 #강릉카페 #오월 #오월커피 #강릉오월 #오월카페 #카페오월 #예쁜까페 #예쁜까페추천 용비집 때문에 갔던 남문동이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예쁜 카페가 많아서 들러봤어요. 남문동은 60년대 강릉의 번화가로 유명했던 거리라고 하는데, 대로는 가구거리로 조성되어 있고 골목골목 예쁜 카페와 특색있는 식당이 많은 곳이었어요. 바로 옆 명주동과 더불어 요즘 핫(?)한 곳으로 보였어요. 골목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용비집으로 걸어가던 중에 보인 오월카페 외관이 예뻐보여서 식사 후 발길을 돌렸습니다. 1시쯤 방문했는데 1층은 1개, 2층은 두개 테이블을 빼고 가득 차있었어요. 4명이 앉은 수 있는 자리는 1층에 하나뿐이라 1층에 자리잡고 아아를 주문합니다. 운전도 오래했고, 밥도 먹었고 카페인이 너무나 필요했거든요. 네 비어있는 곳이 없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1층 한구석뿐…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고, 좌석간 여유공간도 많아서 거리두기도 잘되고 있었어요.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게...


#강릉 #강릉오월 #강릉카페 #예쁜까페 #예쁜까페추천 #오월 #오월카페 #오월커피 #카페오월

원문링크 : [강릉] 카페 오월 (남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