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홈브런치를 다녀와서 (3)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


삼성 홈브런치를 다녀와서 (3)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

지난 주에 다녀온 삼성 홈브런치, 날씨도 좋았고 어쩐지 껴입은 듯한 내 옷차림이 걸리더라니 ㅋ삼성 홈브런치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스타일러에 외투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받았다. 안그래도 무거운 듯한 가죽코트가 아무래도 실내에선 걸리적거릴 것 같아 냉큼 외투를 건네주고 번호가 적힌 교환권을 받자마자 이리저리 둘러보기 시작 ㅋㅋㅋㅋㅋㅋ이 때 이후로 난 가죽코트 잊음, 말끔히 잊음 ㅋㅋDIY 클래스도 두개나 되었고 무아랩에서 준비해주신 플라워리스 만들기또 에어슬란드에서 준비해주신 캔들.. 둘다 너무 이쁘고 마음에 꼭 들었는데 포장 박스 크기가 살짝 부담스러웠었다.자리로 돌아와 자리에 놓고.. 컨설팅 받고 이리저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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