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정을 찾아가는 듯


[일상] 안정을 찾아가는 듯

회사를 옮겼다.마음먹고 제대로 오래. 잘. 다녀보겠다는 나의 마음과는 상관없이최소한의 예의도 없었던 곳. 마음의 상처. 제대로 받고 옮긴 회사.여기엔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이 있는 곳. 그래, 사람 사는 곳이라면 이래야지.또 새로운 일이 있는 곳. 가끔 바쁠수도 있지만.동갑내기 디자이너 친구가 생겼다. 잘옮겼다 싶지만. 여전히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는 곳.난생 처음 디자인해본 패키지, 강판 인쇄 감리를 보러 예산까지 다녀옴, 하루 꼬박 걸렸던 일정 ㅠㅠ그래도 재미있어 다행. 좋은 기회가 있어 참여하게 된 두가지 소원풀이 시리즈 ㅎㅎ새해엔 부디, 글씨도 크게, 예쁘게, 바르게 잘 쓰고 그림도 손에서 놓지않는 한..........

[일상] 안정을 찾아가는 듯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상] 안정을 찾아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