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발을 찍게된달까


왠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발을 찍게된달까

나는 사진찍는걸 좋아한다. 생각해보니 핸드폰을 처음 가졌던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시작된거같다. 옆 교실에서 불이났는데 애들 다 정신없이 도망갈때 난 그와중에 그걸 찍고있었다. 교감선생님한테 증거자료로 보여드렸던 에피소드도 있지요 허허 내 첫 핸드폰은 가로본능. 최근에 신기했던것중 하나가 LG에서 윙? 이라는 가로본능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참 옛것으로 생각됐던게 이렇게 다시 재해석될수도 있구나 싶다. 이런거보면 뭐든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야정말. 가을이 지나간걸까, 이제는 이른 아침시각 꽤나 춥다. 좋아하는 퍼블루종을 처음 꺼내입던날. 떨어진 단풍잎과 너무 편해서 잘 신고있는 #메이비베이비 플랫슈즈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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