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도경완 아나운서 프리 선언 기대

도경완 KBS 아나운서 사표, 프리선언 기대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사직 의사를 밝히며, 프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2008년도에 입사해 13년간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로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그의 퇴사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건 없지만,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길 바라는 주위의 시선을 받고 있죠 트로트 여왕 장윤정의 신랑으로 유명한 도경완 아나운서인데요 지금 출연중인 슈돌 나래에션을 방송인 하하가 맡게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프로그램인 '신상출시 편스토랑', '노래가 좋아', '청년일자리프로젝트 사장님이 미쳤어요'등에 출연중인데 도경완이 퇴사하며 큰 변화를 보여줄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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