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교환학생] 3월 3주차 일상ㅣ스위스&오스트리아 여행준비, 딥디크 필로시코스, 챗 GPT로 팀플하기

2023.3.14 화요일 벤로 컴백 기념 만찬 더블린 여행을 마치고.... 저녁은 벤로오는 기차에서 주문했당 이날 아침에 한끼먹고 저녁까지 아무것도 못먹어서 넘 배고픈상태였음 아일랜드 음식이 맛있지만 4일내내 먹으니까 물리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쌀밥이 너무 먹고싶은데 요리 할 기운이 없어서 비싸도 배달시켰다 그리고 이거 먹기전에 라면도 끓여먹음^^ 원래 이 초밥도 반밖에 못먹는데 이날은 다먹고 옆에 튀김도 먹고 라면도 먹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리고 밤에 더부룩해서 죽는줄 나의 향수 컬렉션 그리고 이날 더블린 공항에서 산 딥디크 언박싱도 하고 진열까지 해줬다 유럽에서만 향수를 세개나 샀는데 한국보다 훨씬 싸게 사서 만족한다 특히 딥디크 필로시코스 흔하지 않고 고급스러워서 맘에 드는군. 2023.3.15 수요일 크아암 정말 피곤했지만 어김없이 8시에 눈을 떴다 알람을 다 껐는데도 일찍 일어나는 클라스c 온몸이 근육통이라 안마하다가 오후에 집앞 아시안 마트에 장보러 나왔다 오랜만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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