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교환학생] 귀국 하루전에 쓰는 글


[네덜란드 교환학생] 귀국 하루전에 쓰는 글

Velno, Netherlands 2023년 8월1일 화요일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전날이다 네덜란드와서 교환학생으로 지낸게 벌써 1년이 다 됐다니 말도안된다 블로그도 교환학생와서 시작했는데 벌써 수십개의 글을 썼다 시간은 왜이리 빠른걸까ㅜㅜ 아쉬운 마음을 숨길수없다 사실 제목은 뭔가 교환학생을 하고 엄청난 깨달음, 자아성찰 이런걸 쓸거같지만 사실 오늘 하루를 보낸 일기를 쓴거다 중간에 깨달음과 성찰을 녹여쓰긴했습니다만...^^ 아마 교환학생 후기는 따로 쓸거같다 그때는 조금더 정제된 글을 써서 올리겠음 나의 짐 이제 진짜 갈때가 됐구나 느꼈던 순간 캐리어에 짐쌀때.. 무려 2주간 고군분투끝에 짐을 다 쌌다 한국에서 네덜란드올때는 큰 캐리어 두개에 백팩 하나를 매고 왔는데 여기와서 여행하려고 기내캐리어를 사서 짐이 하나 늘어났다 (조금 후회..ㅎ) 그만큼 짐도 늘어나서 간신히 무게 맞춰서 쑤셔넣었다 도합 76kg ㅋㅋㅋㅋㅋ 짐싸고 힘들어서 눕자마자 그대로 잠이들었는데.. 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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