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턴] #1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영문이력서, ICCE 자기소개영상

네 미국 인턴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올릴생각 1도 없었는데 (떨어질까봐ㅋ) 과정을 만천하에 공개함으로써 얻는 동기부여가 나한테 큰 원동력+자극이 될것같아서 올림 애초에 일기처럼 쓰는 블로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오만 경험 다해보고 죽을라고요 미국 인턴이라는걸 처음 접한게 올해 1월이었고 솔직히 진짜로 갈 생각은 없었다.. 근데 우리과 사람들이 많이 가기도 하고 내 동기들도 몇 명 가있는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나도 인턴할거 외국에서 하는게 나한테 도움이 될거같아서 급결정했다 그래서 1월말쯤 resume 완성했고 지금은 영상 인터뷰도 제출 완료한 상태! 이렇게 대책없이 살아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 언제 어떻게 어디로 취업하게될지 몰라서 영문이력서를 만들어뒀었다 이게 나의 씨(?)이력서 라고 해야하나 에이전시에 보내면 내용도 첨삭 해주는줄 알았는데 이메일 더블체크 해주세요, 솔직하게 적어주새요 이렇게만 피드백 해주셔서 살짝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