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표들을 보면 시장은 경기침체를 반영하면서 주가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선물지수가 실업률 발표되면서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상보다 실업률이 낮게 나왔다는 점입니다. 예측치는 3.6%인데 실제는 3.5%로 나왔습니다. 실업률이 낮게 나오면 주가에 긍정적이고 실업률이 높게 나오면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업률과 주가의 상관관계가 아주 높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미국 실업률입니다. 회색 음영이 리세션 구간입니다. 이 실업률이 저렇게 위로 올라 갈때 리세션이 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저 아래 있다는 겁니다. 저게 어떻게 될까요? 모든 만물은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저 파장이 더 아래로 엄청 꺽인다는게 확률적으로 맞을 까요? 아니면 거 곡선이 위로 올라간다는 것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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