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초등 저학년 장난으로(실수) 친구를 넘어져 다치게 해 학폭 신고 -> 서면 사과 조치 종결 사례 / 보호자확인서 전문 [행정사사무소 탑(T.O.P)]

안녕하세요, 행정사사무소 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방학이 연기된 학교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도와드렸던 학부모님들께 전달받아 알게 되었는데요, 1월 중순에 방학을 하는 학교도 있네요. 12월 말이라 조금 학교폭력 문의가 줄어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신 학부모님들의 문제들도 부디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를 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다소 무거운 내용입니다. 초등 저학년 사례를 여러번 포스팅을 하며 아래와 같이 말씀드렸던 적이 있었죠. 어리다고 하여 사안이 무조건 경미한 것이 아니다, 고등학생들의 사안이라고 하여 사안이 무조건 중한 것이 아니다. 이번 사례는 이 말처럼 초등 저학년 아이들 간의 문제였지만 가해 행동, 즉 피해가 다소 중했던 사례입니다. [학교폭력] 초등 저학년 장난으로(실수) 친구를 넘어져 다치게 해 학폭 신고 -> 서면 사과 조치 종결 사례 / 보호자확인서 전문 [행정사사무소 탑(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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