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낭만포차거리 삼합 '낭만24포차'

안녕하세요 지요다입니다 오동도에서 열심히 걸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졌어요ㅠㅠ 그래서 여수에서 관광객들에게 제일 유명한 삼합을 먹기 위해 '여수 낭만포차거리' 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여수 놀러 와서 먹었을 땐 노상 포차로 꾸며진 곳에서 삼합을 먹었었는데, 좀 추웠던 기억이 있어요. 이번엔 가게 안에서 먹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친구가 '낭만24포차'가 좋았다고 추천해 줘서 고민 없이 가봤어요! 가는 길에 하멜등대도 있어서 노을과 함께 사진에 담아봤어요. 한 번도 하멜 등대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우연히 보게된...ㅋㅋ 역시 바닷가 앞이라 낭만포차거리 앞에 정박되어 있는 배가 많았어요ㅋㅋ 여수 여행 2박 3일 - 2일차 오동도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 **여수 여행** 걸어가는 섬 '오동도' 안녕하세요 지요다입니다 그래도 여수 왔는데~ 기본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오동도를 갔어요. 오동도는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