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이자카야, 다이쇼우 리뷰

안녕하세요. 망원동 새댁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이자카야 리뷰, 낙성대역 다이쇼유 리뷰를 해볼까 해요. 여기는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고요. 서울대에 출장갔다가 버스를 타고 낙성대역에 내렸는데, 좀 일찍 끝나서 간단히 한잔 하고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가도가도 진짜 아저씨들이 갈만한 호프나, 패스트푸드점밖에 안보이는거예요? 그래서 둘래둘래 둘러보면서 걷다가겨우 간단히 한잔할만한 장소를 찾아서 다녀왔어요. 분명히 낙성대역 근처에 먹자골목같은 게 있을텐데 이래서 미리 알아보고 가야하나봅니다. 여기는 막 특별한 건 없어서 여기 포스팅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망설였지만, 일단 한번 써봅니다ㅎ 낙성대역 이자카야, 다이쇼우 외관 다이쇼우는 지하 1층에 있어요. 어두컴컴한 지하로 들어갑니다ㅎ 낙성대역 이자카야, 다이쇼우 내부 들어가자마자 오른 쪽으로 바 형태의 좌석이 있고요. ㄴ자로 배치된 술집 좌석ㅎ 내부는 특별한 느낌 없이 일반적인 이자카야 느낌입니다. 낙성대역 이자카야, 다이쇼우 ...

원문링크 : 낙성대 이자카야, 다이쇼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