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 달삐츠의 일기


2021.05.28 달삐츠의 일기

어제 늦게 자더니 오늘 9시가 다되서 일어난 쑥쑥이 굶겨보낼 순 없으니 급하게 있는데로 챙겨먹이는데 티비본다고도 안하고 잘 받아먹는다 ㅎㅎㅎ 늦잠자서 지각은 당연했지만 그래도 일어난 시간 생각해보면 엄청 부지런하게 챙겨서 등원한 것...! 오늘도 아침에 비와서 아기띠로 등원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수박을 썰어놓으려고 꺼내봤는데 귀엽다... 내 얼굴 수박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쿠팡에서 구입해서 썰어놓은 수박보다 훨 맛있고, 껍질이 얇아서 좋다 ! 껍질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담고 재활용 쓰레기와 함께 잔뜩 챙겨서 1층으로 내려감! 1층에 내리니 택배기사 한분 포함 두분이 엘베를 기다리고 계셨음. 택배기사님이 내가..........

2021.05.28 달삐츠의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05.28 달삐츠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