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달삐츠의 일기


5월 29일 달삐츠의 일기

어제 친정에서 어렵게 잠이든 쑥쑥이... 새벽에 구석에서 이불도 차놓고 자고 있으니 할머니가 이불을 덮어주셨는데 하필 그타이밍에 선잠이 깨서 새벽부터 짜증섞인 울음이 터졌네요 ㅠㅠ 할머니 난감 ㅎㅎㅎ 저도 잠이 덜깨서 쑥쑥이 달래고 다시 자보려고 했는데 잠이 깨버렸어요. 쑥쑥이 잠든거 확인하고 세수하고 일어남. 그리고 엄마랑 수다떨고 있으니 어느샌가 쑥쑥이가 일어났어요. 엄마랑 쑥쑥이랑 셋이 아침먹고 준비해서 외출을 했답니다. 아침에 분명 해가나서 나가기로 한건데...음...날씨가 꾸물스... 버스를 타고 좀 가다보니 비도 오고... 쑥쑥이도 잠들고... 그래서 목적지에 도착해서 비가 너무 많이 오면 그냥 차에서 안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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