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1 달삐츠의 일기


2021.05.31 달삐츠의 일기

어제 열이 났던 쑥쑥이 아침엔 다행히 괜찮아짐 밤새 잠꼬대하고 소리내는 통에 두시간에 한번씩 깨서 난 피곤...ㅋㅋㅋㅋ 새벽에 화장실가는데 방에서 따라나오더니 냉장고에서 아침에 먹을 국 해동 시키려고 꺼내는데 수박 보고 수박 달라고... 눈도 제대로 못뜨면서도 수박이 맛있는지 목이말랐는지 졸면서도 열심히 먹음ㅋㅋㅋㅋ 수박 몇개 먹고 다시 눕히니 잘거같았는데 좀 있으니 깨서 열심히 자동차 가지고 놈 확실히 어제에 비하면 좋아진 컨디션. 그래도 어린이집은 다 나을때까지 패스하자... ㅋㅋ 아침먹고 병원도 가야하고 잠시볼일도 있어서 버스타고 동네 한바꾸 돌면서 쑥쑥이 기분전환 10시가 넘어서 나갔더니 버스가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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