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올리브 카페" 자유시간 만끽하러 나왔어요

오랫만에 온 경주 친정 올때마다 후하맘과 놀아주는 내 친구야랑 애들없이 평일에 자유시간 만끽하러 나왔음 ~ 작년 추석때에도 왔었던 올리브 카페 그땐 날이 좋아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야외까지 만석이었던 카페 커피도 커피지만 디저트류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찾아왔음 그래서 그런가 추워도 여전히 인기가 많음 ㅎㅎ 정말 디저트류가 커피랑 찰떡콩떡 정말 내부가 깔끔 그자체 오픈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왔는데도 이미 몇몇 사람들이 계셨음 ~ 이곳 말고 다른 공간도 있는데 그곳은 더 많은 사람들이 계셔서 사진 PASS 요즘 카페들의 커피 가격 다 요정도 하는듯 요긴 돈이 아깝지 않은 커피의 맛 3가지의 원두를 블렌딩을 했는데 하필 후하..........

[경주 황리단길] "올리브 카페" 자유시간 만끽하러 나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주 황리단길] "올리브 카페" 자유시간 만끽하러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