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2022 킨텍스 캠핑 앤 피크닉 페어" 구경만 하려 했는데...

지난주 토요일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나갈 준비 완료 10시 30분쯤 도착해서 주차하고 입구로 go go 아이쇼핑만을 계획했지만 혹시나 싶어서 들고 온 빅앤트 카트 처음엔 아빠가 그 이후로는 래미가 쭈욱 ~ 오빠가 계속 끌어줘서 엄마 아빠도 편하게 쇼핑하고 너무나 좋았고 고마웠음 입장해 보니 안에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음 와... 우리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입장하자마자 제일 먼저 간 곳은 카즈미 부스 유튜브에서 비바돔을 영상으로 보고 실제로 너무 보고 싶었음 구경만 하러 왔다가 색깔에 반해서 구매................. 함 집에 샌드색 있는데 큰일 남 작년에 힘들게 구해서 딱 한 번 타프존 + 데트 사이트에서 사용해서 완전 새 상품이나 다름없는 상태인데... 왜 카키를 만드셔가지고 5월에 배송한다고 하는데 빨리 받고 싶음 남편이 계약하는 동안에 사진 한 장 찍으면서 기다리기 그리고 바로 옆 데카트론 부스에서 매장 갔을 때마다 구하지 못했던 배게 구매 캠핑용 청소기가 고장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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