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알찼던 일상


꽤나 알찼던 일상

2022. 6. 20 알레르기가 이유 없이 계속 올라오는 래미 계속 알레르기가 있으면 내원하라고 해서 광명성애병원 소아과 갔다가 알레르기 검사한다고 피 뽑는데 피 뽑았던 기억이 있었다 보니 난리 난리 개난리 와 힘이 어마무시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2분이랑 나까지 총 3명이 애 팔 하나 붙잡느라 고생 진짜 병원 떠나가라 우는 거는 발가락 다쳤을 때 빼고 처음인 듯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집에 와서 조금 쉰다는 게 푸욱 쉬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이렇게 끝이 났다 2022. 6. 22 운동을 며칠 못 간 후하네 집에서 링핏을 하다 보니 각자 운동시간이 너무 모자르다 그래서 이날은 후야만 운동 시키고 래미랑 둘이 일찍 재우고 난 후 전기자전거 체험 겸 운동을 하러 나간 후하부부 전기자전거를 타러 옆 동네 부천 옥길동까지 버스 타고 가서 거기서 전기자전거 빌려서 목감천을 거쳐 안양천을 지나 한강까지 가보려 했건만 최대 20km까지만 갈 수 있다고 해서 목감천 한 바퀴만 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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