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난리난 천호동 막창 사건


인스타에서 난리난 천호동 막창 사건

최근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프랜차이즈 막창집에서 여자친구가 성추행을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가 천호동 한 식당에서 강제 성추행을 당했다”며 “성추행의 주범은 점장 이모씨이며 부점장과 종업원이 이를 공모했고, 알바생은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선 위에 3줄 요약. 1. 여자친구가 처음 근무한 알바 근무지(막창집)에서 근무가 끝난 후 회식에 참여해서 새벽 1시가 넘도록 연락이 안됨 2. 직접 찾아가보니 여친은 만취상태였고 종업원들이 남친 접근을 막고 여친이 집에 가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으나 집단으로 제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강제추행을 벌임 3. 남자친구는 쪽수가 딸려 친구를 불러 대응하려 했으나 집단 폭행을 당했고 경찰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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