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3


2023. 1. 3

이제 그만두는 날은 정해졌다. 시원하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할까? 조금 두렵기도, 막막하기도 하다. 수익을 어떻게 창출 하지? 하면서도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놓은게 없어서 일자리를 알아 보고 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오늘 하루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사 선물로 간식을 선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화내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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