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낀 1일 1포스팅에 중요성!


개인적으로 느낀 1일 1포스팅에 중요성!

안녕하세요. 윤따비입니다 정확히 일주일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네요 ㅜㅜ 저번주 목요일 우루과이전을 보면서 친구들이랑 집에서 모듬회 + 생굴을 시켜먹었는데, 그게 아주 크게 탈이 났습니다. 퇴근 시간을 1시간앞둔 오후 5시쯤 부터 미친듯이 춥고, 배가 아프고, 식은땀이 나고 컨디션이 갑작스레 쭉쭉 떨어지더라구요. 그렇게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일요일까지 죽은듯이 누워있다가 겨우 월요일되서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출근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11월중순부터 블로그에 너무 빠져서 재밌었습니다. 이웃님이 올린 포스팅을 보는재미, 댓글로 소통하는재미, 소소한 일상을 포스팅하는 재미까지... 퇴근하고 집에오면 저녁먹고 바로 컴퓨터 켜서 이웃님들 글 읽고 포스팅하고 그랬는데, 3일~4일 연속으로 포스팅을 안하고 컨디션도 회복이 안되다보니까 다시 블로그를 하려고 해도 뭔가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매일 짧게나마 술술 써졌던 글도 안써지고, 그렇게 정확하게 일주일을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버리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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