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는 영어 표현) Go with the territory


(자주 쓰는 영어 표현) Go with the territory

들어가면서... 지인이 잘 나가는 세무사인데 평소에도 뭐 바쁘지만 연말 연초에 눈코 뜰새없이 너무 바쁘게 지내는 것 같아 연말 연초에는 전화하기가 미안할 정도더라고요. 그분은 다른 세무사들도 연말 연초에 다 바쁘게 지낸다면서 그 직업을 가진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비단 세무사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군에서도 해당 직업을 가지면서 오는 좋고 나쁜 일들이 있을겁니다. 뭐 저도 예외는 아니죠. 이 표현의 유래는 1900년도 성횡했던 외판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가 외판원들에게 지역을 배당할 때 배당받은 지역과 함께 오는 안좋은 지역적 특성도 받아드려야 했죠. 따라서 그 지역을 배당 받았으면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것이라 뜻을 내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어로 "come/go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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