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크리티 사가 침체된 장르의 부흥을 이끌 것인가


엘크리티 사가 침체된 장르의 부흥을 이끌 것인가

제가 어렸을 때 게임을 막 접할 무렵, 아버지의 손을 잡고 간 대형마트 매장 게임코너에는 여러가지 명작 게임들이 참 많았는데요, 이스 시리즈 / 성검전설 / 파이널 판타지 / 창세기전 / 랑그릿사 등등 저는 어렸을 때는 유달리 패키지 게임을 좋아했습니다.플레이 방법도 모르고 공략도 모르고 그냥 단순히 게임의 분위기와 BGM, 맵 디자인 등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계속 죽고 스테이지 클리어도 못했지만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친구들이 PC방에서 크아 / 카트 / 서든어택 / 피파온라인 등 온라인 게임을 할 때 저는 방구석에 앉아 패키지 게임의 스토리에 빠져들었는데요,한턴, 한턴마다 치밀한 전략과 적재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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