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원통운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사회물정 모르는 순진한청년은 인터넷에서 기사모집 광고를보고 찾아가 면접을봅니다. 하이에나같은 차팔이삐끼가 달려들어 월410만원씩 벌수있는 자리가 있다면서 감언이설로 6년된 1.2톤화물차(21만키로주행)를 계약금 300만원 받고 2600만원은 캐피탈로 진행합니다. 선탑도 없고 화물종사자격증도 없는데 무작정 계약완료. 차량취등록세 화물공제보험 낼돈이 없다고 하자 나중에 벌면서 갚아 하면서 선뜻 대납해줍니다. 순진한 청년은 원청회사에가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지만 화물종사자격시험에 번번히 낙방하면서 불안하여 더이상 지입차를 못하겠다고 하자 순진한청년의 아버지가 화물종사자격증을 취득하여 아들 기사로 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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