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사기로 사람이 죽었습니다......(도대체 얼마나 죽어가야 합니까......)


지입사기로 사람이 죽었습니다......(도대체 얼마나 죽어가야 합니까......)

모 운수회사에 3천만원이 넘는 분양비용을 부담하고 세탁배달업체에 지입기사로 들어간 A씨의 이야기였습니다. 자칭 업무가 수월하고, 새벽이라 차도 안막히고 배송물품 무게가 가벼워 여자분도 손쉽게 월 470~550만원의 고소득을 올릴 수 있고 퇴근은 아침 7시지만 새벽 5~6시 정도에는 배송이 끝나는 좋은 일자리로 광고하지만, 실상은 아니었습니다... #세탁배송~ 광고처럼 절대 쉽지 않습니다. 광고처럼 업무가 수월하고 배송물품 무게가 가벼워 여자분도 손쉽게 돈을 벌어갈 수 있는데 왜 현직 배송기사들은 500~800만 손해를 보면서 내놓을까요? 그마저도 몇 개월 동안 팔리지도 않고... 그런 일자리를 1~2천만원의 소개비를 받고 분양하는 운수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사는 광고내용과 다르다며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배송기사들에게 3천만원 #용차비 소송, #서울보증보험 1천만원 청구 등으로 대응하지요. 그런 이유로 계약기간 1년만 버티자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일하고 있는 배송기사가 적지 않습니다. A...


#서울보증보험 #세탁배송 #용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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