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했습니다.정의는 승리합니다!!

2022년 4월에 강서구에 위치한 XX통운에서 근무중인 지인 소개로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을 소개받기로 하고 대표라는 김XX를 만나 일주일 체험을 하고 결정해보라는 권유를 받게되었습니다. 어떤 업무인지 정확한 설명없이 지인만 믿고 갔으나 업무파악을 하기전부터 광고비로 1000만원 입금하라고 하는점이 이상했지만 지인을 믿고 좀 더 업무에 대해 파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대표 김XX이는 업무가 맞지 않으면 언제든 저희가 입금한 돈을 반환해주겠다고 약속해서 저희한텐 큰돈이었지만 그말을 믿고 1000만원이라는 돈을 어렵게 구해 입금하였습니다. 그러나.... 1주일 정도 그 사무실에 나가서 지켜본 결과 도저히 양심에 가책을 느껴 일을 못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광고비로 입금한 금액도 돌려주지않고 여러차례 연결을 시도해봤으나 지인과 대표는 사무실로 오라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 비대위카페를 통해 지기님을 알게되어 도움을 받아 소를 제기하였고 XX통운에선 법무법인을 선임하였습니다.저희는 이길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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