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문득 생각해보니 이블로그 어린마음에 뉴스보고 투데이 십만짜리카페가 몇십억대라니까 나도 투데이 십만찍고블로그팔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는데 허벌나케 커졌네요.. 대단하단생각이듭니다. 음..뭐라고이을지 운영하면서 별의별사람들을 다봤습니다. 특정인물을 지적하자면.. 니애미창녀님 님이 팔라독을 못받는이유를 이글을 보고도 모르시겠다면.. 전 당신의 부모욕을하겟습니다. 뭐..여러사람들도보고 여러일도겪고했지만 솔직히요즘 힘들었습니다. 기종오류나 통신사오류를 저에게따지지말라했음ㅇㅔ도불구하고 여쭤보긴하니 대답해드려야되는데 그런분들이 이제는 하루에 몇십명이시니 답글도 못달아드려요. 방금본글이 5분후엔 저밑에 묻혀버려서 그글에 다른분이댓글쓸때까지 보지도못하고.. 그런상황이 싸이클되서 댓글달기가어렵네요. 탭소닉크랙이대표적인예이지요... 진심으로 오늘 그글을 알림창에서 한번도못봤습니다. 댓글이없을리없어서 직접 그게시글에가서 댓글단겁니다..하여간 이런일이많네요ㅠㅠ 횡설수설하긴하지만.. 이제 투데이 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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