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고추바사삭 실망스럽던 맛


굽네 고추바사삭 실망스럽던 맛

매콤한 이름을 가졌으나 맵지 않던 너코로나 이후로 줄곧 외식도 안 하고 배달 음식도 안 먹었는데 그렇게 2주간 집밥만 먹으니 물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외식까지는 무리인 거 같아서 굽네 고추바사삭을 주문했습니다. 굽네 고추바사삭과 치즈볼을 시켰어요. 치즈볼은 겉보기에 찹쌀 도너츠를 닮았는데 실제로 맛도 찹쌀 도너츠처럼 달달하더라고요. 느끼한데 달달하기까지 하니 속이 좀 물리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치즈의 짭짤한 맛을 좋아해서 아쉬웠습니다.본격적으로 먹은 치킨의 첫인상은 안 맵네? 였어요. 고추바사삭이라는 이름과 청양고추가 들어갔다는 것 때문에 매운맛을 기대하면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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