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복서 103화 'the Boxer'


더 복서 103화 'the Boxer'

'마침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웹툰 더 복서의 1화부터 시작된 주먹이 유에게 닿았을 때, 마침내 정지훈 작가가 그리고자 했던 것을 그렸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내가 보는 웹툰은 너무나 많고 그것들 전부에 쿠키를 썼다간 돈이 남아나지 않을 테니 쿠키는 최대한 아껴 쓰는 편입니다. 쿠키는 정액권 같은 거 안 나오나 생각하면서 정말 견디기 힘들 때나, 이미 완결이 나버린 웹툰을 볼 때만 쿠키를 쓰는 편이죠. 그러나 미공개 된 연재분의 마지막 회차의 제목이 the Boxer 임을 보니 쿠키 사용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99화부터 103화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유에게 다가가는 J나 J의 행보를 보는 주변 인물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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