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누락 시작인가?

저번 주에 다녀온 궁평항 올리려고 했는데, 기부니가 좋지 않으니 글 쓰는 것도 잘 안 써지고. (누가 보면 작가인 줄?) ㅋㅋㅋㅋ 나름 심혈을 기울여 쓰고 있답니다! 남들은 뚝딱뚝딱 잘만 쓰던데... 이것도 드릅게 안 써지네! 오늘 올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노출 신경 안 쓰고 내 쓰고 싶은 대로 쓰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래도 신누락 시작인가.. 하 좋은 날, 다 갔구려. 남편이랑 연애하면서 시작한 사심 없는 일기장 같은 블로그였는데, 방문자가 1000명이 되고 내 글이 상위에 노출되면서 아는 사람들이 키워드를 통해 내 블로그를 봤다고 하고, 그러면서 신경 쓰게 된 투데이녀석.요즘에는 애드포스트도있고, 개인적으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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