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돌 미티드 아기 근황 소식, 엄마의 찐 사랑 고양이 그루밍


랙돌 미티드 아기 근황 소식, 엄마의 찐 사랑 고양이 그루밍

안녕하세요~ 알렉 브리더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까만 코와 흰 벙어리장갑이 매력적인 랙돌미티드 아기고양이 소식이에요~ 제 손바닥보다 작았던 꼬물이였던 렉돌 크기가 1달 사이 두 배나 커졌어요 1주일마다 폭풍 성장하는 시기가 시작되다 보니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보면 조금 더 자란듯한 느낌이 드는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뜻이겠죠. 아깽이 근황 함께 만나보시죠. 생후 1개월 차 랙돌 미티드 아이가 태어나고 약 30일이 지나면서 어미는 평소보다 모유 수유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었고 아기고양이는 자연스레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어요 늦게 시작하거나 잘 안 먹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다행히 요번 리터는 6마리 모두 사료를 잘 먹고 있네요. 아 그리고 랙돌캐터리에서 쓰는 용어인 리터 뜻에 대해 궁금해하시던데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새끼를 칭하는 거랍니다. 호기심 출산실의 공간을 벗어나니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한가 봐요 겁도 없이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라 탈출이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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