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돌캐터리 성묘 스타일, 인형 같은 고양이 얼굴과 큰 크기

안녕하세요 알렉 브리더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저희 랙돌캐터리 대표 아이콘 블루 링스 바이컬러 비요르의 근황 소식이에요~ 고양이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추위를 견디기 위해 평소보다 20% 많은 칼로리를 섭취를 하게 되고 살이 찌면서 모량도 함께 풍성해 지곤 해요 털 엉킴과 여름 털갈이로 잃었던 코트가 제법 많이 회복하여 이쁘게 사진으로 담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시죠. 소개 골격이 좋고 듬직한 덩치의 긴 몸을 갖고 있는 비요르는 저희 가족 랙돌크기 중에 가장 크고 무거운 소년이에요. 암컷 평균 체중은 4kg이고 수컷 렉돌 몸무게는 약 1.5배 6.5kg로써 몸은 길이는 2배가 더 길어요 다만 아직 3살이고 느린 성장을 하는 대형묘 특성상 랙돌크기가 완벽하게 자라려면 5살은 되어야 한답니다. 넓직한 얼굴과 머리가 크고 귀가 작아 보이는 외모는 저희 랙돌캐터리 스타일인데 두 눈 사이 삼각형 역브이 모양이 이쁘게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보시곤 블루바이로 착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랙돌고양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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