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필러 후기, 입술필러 부작용과 붓기

안녕못해.. 이 고양아.. 1년전, 입술과 코 필러를 맞았는데 둘다 개망했었어요ㅋㅋ 맞았나 싶을정도로 필러 맞은 티도 거의 안나고, 코 쪽 통증이 심했어요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맞아 보고 싶다는 마음만 앞서 집근처 공장형 의원을 간게 가장 큰 실수였어요. 필러야 몸 안에서 녹는다고 하니까 마음에 안들어도 뭐 곧 녹겠거니 하고 그냥 살았죠 근데 웬걸? 일년이 넘어가니 입술필러를 맞은 기억도 가물가물해진 지금, 당연히 필러는 다 없어진 줄 알았습니다 아침에 갑자기 입술이 땡기더니 오후가 되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막 그렇게 아프진 않은데 땅땅한 느낌에, 저 부은 부분이 자꾸거슬려서 혓바닥으로 계속 치고 이로 계속 씹고 쪽 빨아 댕겻다가 괘씸한 필러녀석 괴롭혀줬습니다 건들이면 안되는데 거슬려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고요 ;ㅋㅋ 옆에서 보면 별로 티안나는듯 ? 살짝 마음에 드는것 같기도?ㅋㅋ 후, 그래도 겁이 나긴 하니 네이버로 폭풍검색을 해봤어요 소염제를 ...

원문링크 : 입술필러 후기, 입술필러 부작용과 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