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점집 #강경점집 에서 입소문 듣고 찾아오는곳

#군산점집 #강경점집 에서 입소문 듣고 찾아오는곳 어느날 부여 성흥사에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공주에 사는 중년의 여자 분이 셨는데, 군산점집 도 다녀보고 그랬지만 점 잘보고 재수 많이 본 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 오겠다는 거에요. 거리가 머니 가까운 곳에서 점을 보면 될텐데 굳이 찾아 올 필요가 있느냐 했더니 고명하니 까 꼭 상담을 받아야 겠다는 거였어요. 강경점집에서 좋은 상담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성흥사에 온 그분은 빌딩을 소유한 분이 셨는데 팔고 싶다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단도직입 적으로 묻는 거에요. 그러자 성흥사는 그분의 화통함에 “빌딩을 절대 팔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꼭 팔아야 합니까?” 라고 되물었어요. “복잡하게 머리 아프게 살고 싶지가 않아서 요. 빌딩이 있다보니 일가 친척들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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