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5회(1), 강해진의 초대형 스캔들 터뜨리기~! 소속사 대표 최찬희, 매니저 유정한.


월수금화목토 5회(1), 강해진의 초대형 스캔들 터뜨리기~! 소속사 대표 최찬희, 매니저 유정한.

월수금화목토 5회(1), 강해진의 초대형 스캔들 터뜨리기~! 소속사 대표 최찬희, 매니저 유정한. 슈퍼스타 강해진은 소속사와 상의도 없이 초대형 스캔들을 터뜨려 버린다! 최상은(박민영)과 결혼한다는 스캔들! 보통 이러면 엄청난 배상을 해야 할 테지만…… 강해진은 소속사의 슈퍼스타 of 킹 of 갑이다. 월수금화목토 강해진(김재영)의 소속사 대표 최찬희(정성호), 매니저 유정한(김현목)은 답답한 마음에 강해진의 집까지 찾아온다. "이게 잠수 탄다고 될 일이야, 인마! 너 당장 안 열면 119 불러서 문 뜯어? 어?" "나 쉬고 싶어. 오늘만 파업하자." 슈퍼스타는 역시 다르다. 강해진은 파업도 하고 싶은 대로 한다. 하하하! "파업은 무슨 파업이야! 대형 사고 쳐 놓고! 네가 뭔 짓 한 줄 알아!?" "알지. 우리 월급쟁이 대표님 내가 살려 줬지. 은퇴할 거 결혼으로 막았으니까." "이 자식이 진짜, 이!" "나 사업가 마인드 뼛속까지 빼다 박은 재벌 아들이야. 강해진을 어떻게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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