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물들] 프리드리히 니체 ..그리고 그의 명언


[유명 인물들] 프리드리히 니체 ..그리고 그의 명언

프리드리히 니체에 대하여. (1844.10.15 - 1900.8.25)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남. 어린시절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나, 아버지의 고통과 죽음에 종교에 대한 깊은 의심을 하게 됩니다. 니체는 나중에 종교를 사회악으로 생각합니다. 종교를 통치자가 피지배자를 지배하기 위한 도구 정도로 생각합니다. 쇼펜하우어 와 바그너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의 말을 한개 인용해 보자면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에게 쓰지 못하는 사람은 노예이다'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눈 코 뜰새없이 바쁜 사람을 한심한 사람이라고 여깁니다.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것보다 한가롭게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고 주장합니다. 인생의 대부분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써버리고 자신의 행복을 희생해 버린다면 그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중에 바그너와 사상적 결별을 하게 되고, 1882년 러시아 출신 정신 분석학자인 루 살로메에 청혼했으나 2번이나 거절 당하고 큰 절망을 겪습니다. 니체 사상의 기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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