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런 " 센나케리브의 파멸 "


바이런 " 센나케리브의 파멸 "

"센나케리브의 파멸 " 아시리아인은 늑대처럼 내려왔다. 그리고 그의 코트는 보라색과 금색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그리고 창문의 광택은 바다의 별과 같았다. 깊은 갈릴리에 푸른 파도가 밤마다 출렁일 때. 여름이 푸르러질 때 숲의 나뭇잎처럼 해질녘에 깃발을 든 호스트가 보였다. 가을이 되면 숲의 나뭇잎처럼 그 다음날의 숙주는 시들어 쓰러져 있었다. 죽음의 천사가 폭발에 날개를 펴고 그리고 적의 얼굴을 들이마셨다. 그리고 잠자는 사람들의 눈은 치명적이고 차갑게 빛났다. 그리고 그들의 심장은 한 번 들썩였고, 영원히 고요해졌다! 그리고 말들이 콧구멍을 활짝 벌리고 누워 있었다. 하지만 그 사이로 그의 자존심의 숨결이 흐르지 않았다. 그리고 헐떡이는 거품이 잔디 위에 하얗게 깔려있었고 그리고 바위를 흔드는 파도처럼 차갑다. 그리고 기수는 뒤틀린 채 창백하게 누워 있었다. 이마에 이슬이 맺히고, 우편물에 녹이 슬었다. 텐트는 조용했고 깃발만 있었다 랜스는 들어 올리지 않고 트럼펫은 불지 않았다....


#감동시 #바이런 #센나케리브의파멸 #외국시 #유명한시 #좋은시 #짧은시 #짧은시추천

원문링크 : 바이런 " 센나케리브의 파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