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일상 (브런치 만들기) ft. 코스트코


프랑스 파리 일상 (브런치 만들기) ft. 코스트코

< 코스트코 장 보러 가는 길 > 현재는 프랑스에 매장 딱 1(파리 근교) 하나 더 생긴다는 얘기를 들음. 가는 길 주변에 유채꽃이 끝도 없이 보임 코로나 후 프랑스 코스트코는 텅텅 난 너무 좋음 c️ 요즘 한국 제품이 예전보다 쫌 들어오는 편! 특히 CJ 만두, 김 그리고 타사의 유자차 등 난 이상하게 코스트코 사이즈의 케이크 보면 식욕을 잃음.... 그리고 난 꼭 냉동와플을 사온다 ㅋㅋ 오븐이나 토스트기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이랑 와플 먹으면 완전 맛있음. 코스트코 다녀와서 일단 간단하게 벤니가 브런치 해줌 있던 재료로만 만든 거라서 약간씩 부족해댔지만 나에겐 존맛탱 ㅋㅋ 망고 아보카도 오픈 토스트 밑에는 마늘향 크림치즈를 바름. 가까이서 한 컷 더! 요거는 내가 좋아하는 훈제연어와 크림치즈를 활용한 토스트!! 둘 다 너무 달라서 맛있었다. 화이트 와인 혹은 로제 와인이랑 먹으면 옆에 내가 좋아하는 튤립을 옆에 두고 먹으니깐 뭔가 더 맛있는 느낌 ㅋㅋ 내 캐리어 언제 정리하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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