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물멍취미생활 ; 구피 몰리 새우키우기

물멍취미생활 구피 몰리 새우키우기 안녕하세요 써니입니다 ꉂꉂ(ᵔᗜᵔ*) 블로그씨가 오늘 바라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나의 사랑스러운 물건을 자랑해보라고 하셔서 물건은 아니지만, 제가 요즘 흐뭇하게 바라보는 물멍 취미생활을 공유해볼게요~ 이게 바로 내꺼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취미생활이에요 ㅋㅋ 최근까지도 물멍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날 낚시에 빠져버리면서 물고기 키우기 도전해봤어요 ㅋㅋ 원래는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구피 3마리로 시작했는데, 수족관에서 예쁜 구피 몇 마리 고르다보니까 어느새 10마리가 되었네요! 그리고 귀여운 새우도 2마리 살고 있어요. 참 신기하게 정말 바라보고 있으면 힐링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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