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스시니토, 첫 오마카세 즐기고 왔어요


광교 스시니토, 첫 오마카세 즐기고 왔어요

광교 오마카세 맛집 스시니토 짜룽이랑 광교 오마카세 먹고 왔어요! 오마카세는 '맡긴다'는 뜻으로 주인장 마음대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매번 메뉴가 달라질 수 있는데 맛있고 가성비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첫 오마카세를 먹고 왔어요! 짜룽이가 간단하게 캐치테이블로 먼저 예약을 했고 먼저 100,000원 예약금을 냈어요! 예약금은 방문 후 결제할 때 취소해 주시더라고요. 1인당 10만 원이라는 가성비 좋은 곳이었고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광교 오마카세 맛집이었어요. 광교 오마카세 맛집 스시니토 건물이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엄청 깔끔했고 빈 사무실이 많아 헷갈렸지만 금방 찾았어요! 2층 232호 ~ 광교 스시니토에는 런치랑 디너가 있어요. 런치는 50,000원 디너는 100,000원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할 때 정해진 타임이 있어서 예약한 시간에 방문을 해주면 되는데요. 저희는 20:00에 예약을 했어요.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에 맞춰서 방문하는 게 좋아요.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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