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피자 배달시켜 먹었어요


네오피자 배달시켜 먹었어요

이틀전에 자다가.. 배고파서 깼어요;;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물론 말로만 다이어트지만.ㅋㅋ 저녁 일찍 먹고 일찍 잠들었더니 밤 11시에 배가고파 깨버렸네요.ㅠㅠ 참고 자려고 했는데 짝꿍도 마침 안자고 있었고 출출하대서 피자시켜먹자 하고 배민을 열심히 봤죠! 원래 항상 코끼리피자 시켜먹는데.. 오늘은 도우가 좀 도톰했음 좋겠다 생각해서 이리저리 리뷰보다가 네오피자를 처음 시켜봤어요! 불고기피자랑 치킨바베큐를 시켰는데; 뚜껑 열고 순간 내가 잘못 시켰나? 둘 다 불고기를 시켰나? 했답니다.ㅎㅎ 왼쪽이 치킨바베큐고 오른쪽이 불고기 피자예요 소스가 같아서 제가 착각했네요. 근데.ㅎㅎ 맛도 비슷해요.ㅎㅎ 두께는 이정도 되구요 아.. 이것보다 조금만 더 도톰했음 좋겠는데... 어디 그런 피자 엄나요.. 옛날스타일.. 두툼한~ 피자~~ 암튼. 맛은 보통 불고기피자 맛이 나요! 짝꿍은 완전 100점이라 그러고 저는 두께땜에 80점! 뭐.. 그날은 두께에 꽃혀버렸었으니깐요.. 네오피자 사장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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