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협/후기] 강구수협 침산점 오픈 기념 예적금 들고 왔어요.


[일상/수협/후기] 강구수협 침산점 오픈 기념 예적금 들고 왔어요.

강구수협 침산점 21.11.05 11/3에 침산네거리에 강구수협이 오픈해서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요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전화를 했다. 아마 다음 주까지는 넉넉할 거라고 해서 오늘 방문했다.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예뻤다. 은행이 아니고 무슨 카페 같았다. 싱기싱기. 오늘 같은 경우에도 10명 정도 대기 인원이 있었는데 금방 차례가 돌아왔다. 원래는 예금만 들까..? 하면서 방문했는데 적금도 같이 들었다. 소액이지만 그냥 가지고 있는 거보다는 이득이니깐. 내가 가입하려고 한 상품은 정기예금 12개월 - 2.5% 랑 정기적금 12개월 4.0%였지만... 얼마 전에 디어유 공모주 넣는다고 한투 계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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